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시마 이쿠야 (문단 편집) ==== 4화 ==== > 인간이 사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바다. > 유리처럼 투명한 바닷속에 인어나라가 있었습니다. 라며, 인어공주 책을 읽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대학 캠퍼스에서 하루카 일행을 발견한 히요리가 볼 일이 있으니 수영장에 먼저 가지 않겠냐는 말에 알겠다며 수영장으로 간다. [[파일:아아.. 안돼....gif|width=100%]] 자유형 연습을 하던 도중, 육교에서 하루카를 만난 것과 중학교 때 자유형으로 대결하자고 약속하던 일을 떠올린다. > 극복한 줄 알았는데 > 또다, 역시 나는.. 이라며 서서히 가라앉는다. 이쿠야에게 다가간 히요리가 다급하게 괜찮냐고 묻자 괴로운 듯이 괜찮다고 대답한다. 침대에 누워서 인어공주 책에서 바다에 빠진 왕자에게 다가가는 인어공주의 일러스트를 바라본다. 이후 먹을 것을 사와 이쿠야의 자취방으로 놀러온 히요리에게 커피를 대접해준다. 호시카와 선배가 널 꼭 자유형 계영에 넣고 싶다 말하자 계영은 안 한다고 대답한 뒤, 히요리에게 오늘 하루카 일행을 만났냐고 물어본다. 이에 히요리는 이쿠야에게 중요한 시기니까 만나지 말라고 했다며 그럼 된 거 아니냐고 말하자 응, 뭐... 라며 작게 긍정한다. 마코토와 시합하러 가는 히요리에게 연습 계획에 대해서 상담할 게 있다며 같이 밥 먹자고 메일로 연락한다. 그 후 침대에 누워 인어공주 책을 보며, > 인어공주는.. > 인어공주는 바다의 마녀를 찾아가서 목소리를 잃는 것을 대가로 인간의 다리를 얻었다. >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느껴지는 인간의 다리를... > 그렇다면 나는? > '''난 무엇을 대가로'''[* 이쿠야가 자유형하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 '''무엇을 잃었지?'''[* 중학생 때 계영팀인 하루카, 마코토, 이쿠야, 아사히의 단체사진이 화면에 등장] 라며 독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